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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할당 제4이동통신사 탄생의 걸림돌 부상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이 와이브로 신규사업자(제4이동통신사) 조기 출범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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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자 발굴은 와이브로 활성화 및 통신사 간 경쟁을 통한 요금인하 수단으로 현 정부가 출범 때부터 적극 검토해 온 사안이지만 주파수 할당에 소요되는 최소 시간이 확실하지 않아 당초 한국모바일인터넷(KMI)컨소시엄이 요청한 2개월 이내 사업허가가 어려운 실정이다. KMI 측의 이 같은 요구에 방통위 대응이 주목된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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