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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신용등급 여전히 ‘저평가’
G20정상회의 개최로 국가 브랜드가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은 여전히 저평가 받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중위권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에서는 중하위권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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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3대 국제신용평가사들이 매긴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은 5월말 기준으로 G20 회원국 중 10∼11위, OECD 회원국 가운데는 22∼23위였다.
무디스는 G20 중에 미국, 영국, 프랑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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