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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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추락]우주강국을 위한 과제
나로호가 아홉 고비를 돌아 열 번의 하늘 길을 두드렸지만 우주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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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100㎏급 인공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킬 우주발사체 개발 기간만 8년이 됐다.
나로호는 그동안 발사체 개발을 두고 러시아와의 계약 관계부터 제작, 발사까지 논란이 꾸준히 일었다. 기술 이전을 꺼린 러시아 측이 발사체 제작에 한국 측의 개입을 일절 막아 단순히 돈주고 사오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서부터, 그럼에도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전략 기술이니 불가피한 측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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