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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수출 메카’ 명성 되찾기 나섰다
‘G밸리를 글로벌 수출 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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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를 수출의 메카로 만들어 70년대 국가 수출의 10%를 차지했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우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G밸리 활성화의 최우선을 IT수출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IT수출포럼을 매달 운영키로 했고 기업체 지원에서도 수출 확대, 해외 판로 개척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력 해외 전시회 참가·대형 구매선과 기업체 연계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행키로 했다.
구로구청도 다양한 해외 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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