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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비 가이드라인, 사업자 불만 높아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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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을 ‘통보’받은 통신 3사의 공통된 반응이다. KT는 무선시장을, SK텔레콤은 유선시장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통합LG텔레콤은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 대한 제재조치 수단이 약하다고 걱정했다. 이용자보호국에서 만들 세부지침에 대해 자사 의견이 반영되기를 기대했다.
먼저 KT는 유무선을 별도 구분한 것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KT 관계자는 “유무선을 나눠 22%로 마케팅비 상한을 각각 묶어버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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