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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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러닝 울리는 `강남인강`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의 부상이 심상치 않다. 올해 유료회원 25만명을 넘기면서 확실한 ‘e러닝 사교육 대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공기관 수능 e러닝 서비스의 급부상에 민간 e러닝업체들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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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현재 강남인강의 유료회원 수는 25만300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만명 가까이 늘었다. 그동안 한해에 유료회원이 2만∼5만명씩 증가해왔던 것과 비교하면 월등한 증가폭이다.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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