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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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고 사태 뛰어넘은 천안·아산 LCD 집적단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분야가 역대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아산 탕정과 천안 일대 삼성전자 협력업체들의 분위기가 지난해 초 키코사태로 움츠리던 때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관계자는 향후 최소 2년 간은 걱정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레 내놨다. 생산인력이 부족하지만 지원자가 없어 애를 먹는다는 주장도 나왔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을 중심으로 삼성협력기업 200여곳이 포진해 있는 아산탕정과 천안 인근 업체를 1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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