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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GS샵 턱밑까지 ‘추격’
GS샵과 CJ오쇼핑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GS샵과 CJ오쇼핑 중국 자회사 실적 성적표가 천당과 지옥을 오고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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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GS샵의 1분기 매출액은 17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CJ오쇼핑은 1분기 동안 전년동기대비 15% 가량 늘어난 17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매출 격차가 500억원 가량이었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GS샵이 전년동기에 비해 6.3% 증가한 235억원, CJ오쇼핑은 14.7% 늘어난 305억원에 달한 것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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