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K텔레콤·KT 주가상승 시동거나
SK텔레콤과 KT가 오는 30일 상대측이 보유한 자사주 중 소각물량 5%를 우선 맞교환하기로 함에 따라 양사에 대한 긍정적 주가전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주식맞교환이 지난달 합의한 대로 내년 1월 10일까지 완료될 예정인 데다 소각 규모도 당초 전망치를 웃도는 선에서 결정됐기 때문이다.
기사 바로가기 >
23일 통신전문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SK텔레콤과 KT의 5% 규모 자사주 소각이 양사의 주당가치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번 주식맞교환과 자사주 소각조치가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