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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소, 내년이면 바닥난다
인터넷 주소 자원이 사실상 내년 상반기 고갈된다. 스마트폰·e북 등 인터넷 주소가 필요한 정보통신기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인터넷 주소체계(IPv4) 주소 자원이 빨리 소진돼 당초 예상보다 1년 정도 앞당겨졌다. 그러나 차세대 주소체계(IPv6)의 준비는 미흡하기 짝이 없어 IP기반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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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은 올해 예상되는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의 주소 할당 요청은 2800만개로, 이 같은 추세라면 IPv4에 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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