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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株 "다시 뛸 여력 충분"
교육과학부의 EBS 수능 연계율 강화 발표 이후 e러닝주들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사교육 규제 의지와 함께 자체적인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맞물리면서 의미있는 반등을 끌어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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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교육과학부는 EBS, 한국교육과정 평가원과 MOU 체결을 발표했다. 협약은 EBS 수능 교육을 통해 사교육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EBS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했다. 지금까지 EBS 강의 내용이 수능시험에 직접 반영된 비율이 30% 정도지만 이를 7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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