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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 겉돈다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가 겉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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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를 선언한 기업은 현대중공업, 삼성, LG를 비롯해 한화케미칼·웅진·SK·미리넷·신성홀딩스·코오롱 등 모두 9곳이지만 실제로 이를 실현한 기업은 한 곳도 없다.
수직계열화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는 현대중공업조차 올해 잉곳·웨이퍼 분야 투자 계획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삼성과 LG는 삼성석유화학과 LG화학이 담당하기로 한 폴리실리콘 투자를 유보하고 있으며, 한화케미칼도 폴리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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