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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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기기, 사용 편해야 어필한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아바타’에서는 3D 영상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점에 오히려 장면을 빠르게 전환한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관객이 영상에 빠져, 시나리오 흐름을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첨단 기술 경쟁을 펼치고 있는 IT업계에 던져주는 시사점이 크다. 기술은 어디까지나 ‘실용’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뛰어난 첨단 기술이라도 실용성이 떨어지면 고객은 철저히 외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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