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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전자제품 시장 규모 -3.6%
지난해 경기 불황에도 사무기기와 소모품 시장은 100% 이상 성장했다. 그러나 노트북을 포함한 IT와 이동통신 부문은 두 자리 수 감소율을 지속했다. 전체 시장도 전년에 비해 다소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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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GfK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전자제품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3.6% 감소했다. 4분기는 5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3% 떨어졌다.
사무기기·소모품은 전 제품군 중 제일 큰 성장률인 39%에 육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상·음향 가전(CE)과 생활 가전(MDA)은 각각 15%와 17% 성장세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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