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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새로운 가치를 찾아서] 헬스케어 시장 최대 걸림돌
지난해 초 KT는 SD부문을 중심으로 서울대학병원과 ‘u헬스 전문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었다. KT가 170억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확보, KT 전용단말을 이용해 환자 개인별 상담관리와 정보 전달을 한다는 게 사업의 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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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마지막 단계에서 결국 폐기되고 말았다. 수익성 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국내 의료법으로는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실제로 일선 통신사업자들은 헬스케어 시장 진출의 최대 걸림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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