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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업계 "해외 세트업체 입맛 맞춰라"
스타일별로 다른 세트업체 구매 성향에 대응하느라 국내 부품업계가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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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내 부품업체들은 삼성, LG 등 국내 ‘단골 업체’와 대부분 거래해왔기 때문에 대응 체계가 잘 정비돼 있었다. 그러나 한국산 부품이 품질·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신규 고객사가 늘어남에 따라 해외 업체에 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해지고 있다. 특히 가격에 초점을 맞추는 국내 구매담당자들과 달리 애플, 노키아, 림 등 해외업체 구매담당자들은 기술적 차별성에 대한 설명을 중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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