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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원가, 판매가의 절반도 안돼”
애플 ‘아이패드’의 제조원가가 제품 판매 가격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 막대한 이윤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태블릿PC 시장에서 한층 유연한 가격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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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애플 아이패드의 제조원가 비중은 제품 사양별로 소매 유통 가격에서 많아야 46%대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가장 대중적인 모델로 선보일 32GB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3세대(3G) 이동통신 지원 모델은 제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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