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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탄생 100년] 대대적인 기념행사 열려
삼성그룹은 호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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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이병철 회장 유족을 비롯해 CJ그룹과 한솔그룹, 신세계그룹을 포함한 범삼성 계열사 임직원 등 5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일에는 호암아트홀에서 유족과 재계 인사, 범삼성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진행된다. 삼성 측은 “기념식은 사업 보국, 인재 제일, 문예 지향 등 5개 테마로 진행되며 4∼9일에는 이병철 회장의 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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