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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업체들 환율효과ㆍ전방산업 호조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들이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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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B 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 중국과의 가격경쟁, 파생상품(키코) 피해로 적자를 기록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해 들어 환율효과와 전방산업 호조, 구조조정, 부품 국산화에 따라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덕전자, 대덕GDS,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심텍 등 국내 주요 PCB 업체들은 지난해 부진에서 탈피,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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