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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홈플러스 가격전쟁, 가전 제품까지 번져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생필품 가격 인하 전쟁이 전자제품까지 번졌다. 일부 품목은 인터넷 쇼핑몰의 최저가보다 싼 값에 팔리는 기현상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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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 15일 삼보 ‘넷북 HS-101’을 39만9000원에 내놨다. 홈플러스는 이에 맞대응해 같은 제품 가격을 기존보다 20.8% 싼 39만5000원으로 낮췄다. 그러자 이마트는 18일 홈플러스보다 1000원 더 내린 39만4000원에 판매했다. 이 제품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장 싸게 팔리는 가격은 41만9000원이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가에서는 50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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