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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이성 대표 체제 후 흑자 달성
대우일렉이 ‘이성 대표 체제’에서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008년 흑자로 돌아선 이후 2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사업부 구조조정을 거친 여파로 매출은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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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대표 이성)은 잠정 집계 결과, 지난해 매출 1조1300억원, 영업이익 42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매출 1조9000억원, 영업이익 32억원에 비해 매출은 30% 가량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1000% 이상 상승했다. 매출이 줄어든 데는 지난해 3월 이성 대표가 새로 취임하면서 에어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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