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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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널로 `1000억 클럽` 터치
휴대폰·내비게이션 등 각종 IT기기의 입력방식이 키패드와 버튼에서 터치로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관련 기업들이 지난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시장을 선도하는 몇몇 기업은 매출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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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멜파스·디지텍시스템·이엘케이가 ‘1000억 클럽’ 가입이 확실시 되고 있는 후보다. 멜파스는 2009년 1500억원 매출이 예상되며 디지텍시스템스는 1100억원대, 이엘케이는 1180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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