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중국 e북 시장 ‘대문’ 열린다
중국 전자책(e북) 시장 전망이 밝다. 중국 소비자가 부담하기에 다소 비싼 e북 단말기 가격에도 불구하고 올해 판매량이 300만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출판사들이 해적 행위를 경계하기 시작했고, 단말기를 공급하려는 현지 제조업체가 늘어나는 등 e북 시장의 앞날이 희망적이라고 전했다.
중국 e북 시장에 초록 신호등을 켠 것은 인구 수. 중국 내 e북 단말기 제조업체가 공급하는 기본 제품이 1000위엔(약 150달러)로 현지 소비자에게 다수 비쌀 수 있음....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