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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위기속 창업은 `급증`, 부도는 `축소`
‘올해 위기의 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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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로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했던 올해 수치상으로는 위기와는 매우 동떨어진 결과가 여럿 나타났다. 올해 신설법인 증가와 부도법인 감소가 대표적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신설법인 수는 5만1406개사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신설법인수 5만855개사를 이미 넘어선 것이며 경기가 좋았던 2007년 5만3483개사 보다도 많을 전망이다. 최근 3개월 신설법인 수는 4540개∼5193개사다.
반면 올해 부도법인 수는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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