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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株, 새해 `부활노래` 부를까
올 한해 처참한 주가 흐름을 보인 통신주가 내년에는 부활할 수 있을까. 통신사의 주가는 연초부터 시작한 증시 랠리에도 유독 소외되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도 못 미치거나 겨우 회복하는 데 그쳤다. 내년에는 이 같은 판도를 뒤짚고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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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통신주만 안 올랐나=올 들어 경기 회복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지만 통신주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간판주인 SK텔레콤의 주가는 연초 21만원에서 현재 17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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