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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부품 업체들 "고맙다 엔高"
세계적 자산 안전성으로 엔고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본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품업계가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며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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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과 경쟁이 치열한 2차전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발광다이오드(LED), 인쇄회로기판(PCB) 등 부품 전분야에 두루 이같은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부품업체들이 엔고로 수출은 물론 내수용 조차 허덕이는 사이 국내 주요 부품들은 글로벌 시장 순위와 점유율 면에서 크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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