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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다 "내년 설비투자 6억달러"
세계 3위 D램 업체인 일본 엘피다가 내년 설비투자 규모를 소폭 상향했다. 증가이긴 하지만 공격적인 투자를 선언한 국내 기업들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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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 업계 및 외신들에 따르면 엘피다는 내년(회계연도 기준) 6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6942억원을 설비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카모토 유키오 엘피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일 저녁 대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D램 공급 부족이 예상돼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6억달러는 엘피다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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