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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년, 초일류의 역사] 특허 없이 미래 없다
삼성전자 경쟁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특허’다. 삼성은 규모가 커지고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경쟁업체로부터 적지않은 견제를 받아 왔다. 표면적으로 알 수 있는 게 바로 특허 분쟁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비해 지난 2005년 특허 중시 경영을 선언한 이래 ‘특허 없이 미래 없다’는 기치를 내걸고 특허 팀을 강화했다. 250여명이던 특허 전담 인력을 변리사·변호사 등 전문 인력까지 포함해 540여명 수준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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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도 공격적으로 취득했다. 2006년 미국 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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