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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디지털 브리튼’ 첫발부터 휘청
영국 정부의 디지털 미래 비전인 ‘디지털 브리튼(Digital Britain)’이 시행 초기서부터 여러 암초에 부딪혔다. 계획 자체가 목표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실행에 필요한 자금 마련에 야권이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가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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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황실을 대표하는 찰스 황태자는 “농촌 지역의 수백만 가구들은 여전히 ‘초고속인터넷 사막(Broadband Desrert:서비스 미보급 지역)’에 놓여 있다”며 “이들을 방치한 디지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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