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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는 대구 `차세대금형기술혁신센터`
IT와 자동차부품기업들이 밀집한 대구 성서산업단지의 중심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전국 금형업체의 10.1%(370개사)가 밀집한 대구경북지역의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금형센터가 25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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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억원(국비 56억원, 시비 71억원, 민자 8억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4290㎡로 건립된 센터를 들여다보면, 첫 느낌은 웅장함이다.
우선 2000톤과 1000톤, 500톤의 기계식 트라이아웃 프레스 장비가 설치됐다. 금형 시제품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장비다. 이 가운데 20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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