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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린터 시장 진출 저울질
LG전자가 프린터 시장 진출을 저울질하고 있다. 브랜드를 앞세운 LG가 프린터 사업에 뛰어들면 전체 프린터 시장에도 상당한 파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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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신사업의 일환으로 프린터 등 사무기기 분야에 눈독을 들이고 글로벌 프린터 업체를 접촉 중이다.
주요 프린터 업체에 따르면 LG전자는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올 초부터 캐논·렉스마크·오키 등 주요 프린터 제조업체를 물밑에서 만나 왔다. 복수의 업체 관계자는 “LG전자가 프린터 사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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