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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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기기 쫓고 쫓기는 `혼전`
수 십년 동안 이어온 국내 복사기 시장 ‘3강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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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캐논·제록스 ‘빅3 과점’ 구도에 삼성이 처음으로 점유율을 두 자리로 크게 올리면서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반대로 프린터 부문에서는 복사기 강자였던 캐논·신도리코가 크게 선전하면서 삼성과 HP를 위협하는 등 혼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사무기기(OA) 시장에서 복사기와 프린터 경계가 갈수록 모호해지면서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4일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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