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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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 `공격` vs 하나로드림 `수성`
‘공격 대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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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 등 유무선 통신사업자를 모기업으로 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서진우 http://www.nate.com)와 하나로드림(대표 안병균)의 상반된 마케팅 전략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창을 들고 시장개척에 나섰다면 하나로드림은 물샐 틈 없는 성을 쌓고 기존 고객회원의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두 업체 모두 통신사업자를 등에 업고 펼치는 전략으로 그 결과를 따지기에는 아직 이른 상태다.
이달 중순 출범한 SK커뮤니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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