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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반기 첫 세자리 영업이익 달성
대우일렉이 ‘180도’로 달라졌다. 올 초 진행한 사업부 매각 등 강력한 구조조정 효과에 ‘할 수 있다’는 직원들의 의지가 모아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 경영 실적이 수익성 위주로 건실해지고 회사 내부 분위기도 한층 활기가 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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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대표 이성)은 워크아웃(기선개선작업)에 착수한 이후 올 상반기 처음으로 반기 세 자리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우는 지난해, 3년 만에 첫 소폭 흑자를 낸 이후 올 상반기 매출 5065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을 기록했다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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