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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외산 휴대폰의 무덤?
외산 휴대폰 업체가 한국 시장에서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작년 7월 대만 HTC를 시작으로 림(RIM)·소니에릭슨·노키아 등이 출시한 스마트폰은 2만∼3만대 가량 들여온 1차 물량 조차 재고로 쌓이고 후속 제품 출시 계획도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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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휴대폰 업체는 판매 부진과 비수기를 맞아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지난 4월 ‘엑스페리아 X1’ 출시 이후 2만대 판매를 돌파한 소니에릭슨은 판매 부진의 자구책으로 3차원(D) UI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지만 성공 여부는 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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