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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상용화` LTE `시장성` 앞서
4G(세대) 이동통신기술은 와이브로와 LTE로 압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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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시한 4G 기준에 부합되는 기술에는 EvDO rA을 잇는 기술인 UMB+는 도입 사업자 부재로 도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와이브로가 이미 상용화된 기술이라는 강점이 갖고 있다면, 2010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LTE는 시장성이 크다는 사실이 장점으로 꼽는다.
LTE는 유럽의 이동통신 표준인 GSM·WCDMA의 계보를 잇는 기술이다. 처음에는 노키아 등이 주도했지만 현재는 퀄컴·LG전자·에릭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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