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서울대, 글로벌 CEO 배출능력 `세계 5위`
서울대가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 배출능력에서 세계 5위로 평가됐다.
기사 바로가기 >
서울대학교는 프랑스 고등교육기관인 그랑제콜 ‘에콜데 민’이 실시한 최고경영자 배출능력에 따른 대학평가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는 2007년 32위에 이어, 지난해 16위에서 올해 11계단 상승했다.
서울대는 민계식(현대중공업), 최길선(현대중공업), 이윤우(삼성전자), 이구택(포스코), 박용호(SK), 서경석(GS 홀딩스), 이수창(삼성생명), 박병원(우리금융지주) 등 9명의 글로벌 CE....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