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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강국코리아, 다시 시작이다] (6)MVNO제도가 나아갈 길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의 갈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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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동통신망사업자(MNO)의 망을 빌려 서비스하는 이동통신사업자가 탄생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6개월째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MVNO 도입을 통한 이통시장 경쟁 활성화’라는 대명제 아래 어렵게 법안이 제출됐지만 아직 사업자 간 이견도 첨예한 상황이다.
우리보다 먼저 MVNO제도를 도입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기존 이통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제공한 사업자가 새로운 시장을 열어 승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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