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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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신성장동력 R&D 이끈다
삼성과 LG가 주력 계열사를 앞세워 1년 안팎의 단기간에 신성장동력 과제 개발을 끝내고 2년 안에 곧바로 사업화하는 정부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두 그룹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SoC)·바이오·발광다이오드(LED) 응용, 그린카 등 4∼5개 분야에 골고루 포진함으로써 사실상 전체 신성장동력 연구개발(R&D)을 ‘쌍끌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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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지원 과제 선정 결과에 따르면 삼성은 삼성전자·삼성전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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