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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절반 오픈마켓서 팔려
일반 소매 유통 시장에 차지하는 LG 휴대폰 비중이 절반까지 늘어났다. 1년 전만해도 20∼30%선에 머물던 비중이 올 들어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LG 휴대폰이 연간 판매 1억대 돌파에 이어 본격적으로 ‘규모의 경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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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LG전자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사업자 공급 물량과 일반 유통점에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오픈마켓 비중이 50대50으로 균형을 맞췄다”며 “서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 대수는 물론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로 연결되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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