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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한파에 5월 창업 `뚝`
5월 부도법인 수가 전달에 비해 50개 이상 크게 줄었다. 기업 대출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지만, 이는 대기업 연체율 확대 여파로 중소기업 연체율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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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5월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부도법인 수는 101개사로 전달인 4월(153개사)과 작년 동월(141개사)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이는 2007년 2월(102개사)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부도법인 수는 지난해 12월 232개사까지 늘어났었다.
신설 법인 수도 5월 4029개사로 전달인 4월(5038개사)과 비교해 많....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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