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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직영점 대폭 늘린다
이동통신 업계가 직영점 체제 구축를 가속화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사고를 막고 결합상품 판매 전문 인력을 배치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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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4월말 판매자회사 ‘PS&마케팅’을 설립한 지 1달여만에 기존 목표였던 직영점 수 13곳을 2배 이상 뛰어넘는 30여곳의 직영점을 오픈했다. PS&마케팅은 SKT가 통합 KT의 유통경쟁력에 맞서기 위해 만든 것으로 차근차근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KT는 올해 말까지 PS&마케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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