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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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게임포털 신작 물량공세
중견 게임포털들이 신작 물량공세로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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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의 게임포털 올스타(allstar.paran.com)와 엠게임(www.mgame.com)은 1년에 보통 1∼2개의 신작을 내놓는 관행을 깨고 5개의 신작을 한꺼번에 발표한다. 한게임·넷마블·피망·넥슨 등이 포진한 선두권에 합류하기 위한 대규모 물량공세다.
통합 KT 출범이 완료되면서 KTH(대표 서정수)의 게임사업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KTH의 올스타는 10일 새로운 사업 비전과 5종의 신작을 공개한다. 올스타는 지난해 ‘십이지천2’만 서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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