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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초전도 케이블로 스마트그리드 실현
LS전선이 초전도 케이블로 스마트그리드의 현실화를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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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국내 최초로 초전도 케이블을 제작,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경기도 이천변전소에 설치를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243억원이다. 설치 케이블 길이는 500m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이천시 주민들에게 초전도 케이블을 통해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꿈의 전선’이라 불리는 초전도 케이블은 전기저항이 0인 초전도체를 사용, 많은 양의 전기를 손실없이 멀리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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