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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슈퍼컴, 2차서 `인텔 네할렘` 낙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구축하는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의 CPU로 ‘인텔 네할렘’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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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는 슈퍼컴 4호기 초병렬컴퓨팅(MPP) 2차시스템의 CPU로 인텔 네할렘과 AMD의 ‘상하이’ ‘이스탄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최근 네할렘을 도입하기로 결론내렸다.
KISTI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선정위원회 검토작업을 벌여 네할렘으로 잠정 결정했으며 이후 내부 슈퍼컴 조직 개편에 따라 진행한 최종 점검 결과에서도 네할렘이 더 적합한 것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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