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KT `절반의 점유율` 흔들린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50.5%’ 점유율이 흔들리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13일 이통업계가 발표한 4월 가입자 모집 통계에 따르면 SKT가 지난달 새로 유치한 가입자가 12만918명으로 월 순증가입자 점유율 46.2%를 기록했다. 월 순증가입자 점유율은 전체 이통 시장 순증가입자 중 각 이통사업자가 확보한 비중을 계산한 것이다.
SKT는 앞서 지난 2월에는 47.3%, 지난해 11월과 12월 역시 47.0%를 점유하는 등 신규 시장의 절반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SKT의 순증점유율이 줄어들면서 KT....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