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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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3사 1분기 광고매출 모두 줄어..
경기침체 여파가 국내 주요 포털 업체의 광고 수입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NHN·다음커뮤니케이션·SK커뮤니케이션즈 등 국내 주요 포털 3사가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이 같은 양상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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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김상헌)은 1분기 매출액이 32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전분기대비 0.6% 성장했으며, 분기 순이익은 1043억원을 기록했다.
NHN의 매출 신장은 게임 부문 매출 증가에 힘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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