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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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기·통신 분야 손잡는 외국과 손놓은 한국
첨단 과학기술·통신 분야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이 짝짓기에 분주하다. 일차적으로 세계 경기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해법 찾기지만 미래 산업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현지 업계는 물론이고 정부의 의지기도 하다. 정작 전력질주가 절실한 우리나라는 여전히 게걸음이다. 한동안 잊혀졌던 ‘샌드위치 코리아’론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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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의 심상찮은 제휴들=중국을 방문 중인 하토야마 구니오 일본 총무상과 중국의 리이중 공업정보화부 부장은 지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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