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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오바마 효과` 봤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가장 아끼는 블랙베리의 브랜드 가치가 1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림(RIM)의 블랙베리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작년 대선 운동기간 내내 유권자와의 호흡을 강조하며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했던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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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스(FT)가 조사 전문기관 밀워드 브라운에 의뢰, 평가해 29일 공개한 ‘글로벌 브랜드 파워’ 순위에 따르면 블랙베리 브랜드 가치는 1년 전에 비해 100% 증가했으며 순위도 35계단이나 뛰어올라 16위에 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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