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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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웹서 쓰는 만큼 돈낸다"
기업이 요금을 내고 전기나 수도를 쓰듯이 인터넷 상에서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의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한국판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이르면 오는 7월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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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하드웨어(HW)’가 아닌 ‘서비스’를 구매하는 형태여서 확산 여부에 따라 스토리지시장의 중심이 HW업체에서 서비스업체로 바뀌는 변화도 예상됐다.
16일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업체 클루넷(대표 강찬룡·김대중)과 스토리지솔루션업체 매크로임팩트(대표 이장선)는 200TB(1TB는 약 1000Gb) 규모 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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